지난 주 쓴 글에 두달여에 걸친 조립을 마무리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매우 빠른 완성을 해 버렸습니다.
어짜피 미뤄두면 또 언제가 될지 모를 마감작업이기에
생각난김에 후다닥 먹선 + 데컬 + 무광마감 해 버렸습니다.
그 발단은 어제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본 돔돔돔님의 MG 리젤 조립완성 사진..
무려 일주일도 안걸려서 MG 하나를 다 만드시다니...
네. HG 하나에 두달도 넘게 걸리 지만 자극받았습니다 ㅋㅋ
먹선은 돔돔돔님게서 넘겨 주신 타미야제 '패널라인 엑센트' 처음 사용 해 봤습니다.
이거 완전 물건이네요..
건조시간이 조금 긴게 단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먹선펜과 비교해서 작업시간이 한층 줄더군요. 특히 방패 뒷면과 같은 복잡한 곳에는 최고입니다.
솔찍히 어두운 기체라서 대충 닦아내어도 티가 잘 안난 것도 속도가 빨라진 요인 중 하나일 것 같긴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럼 몇장 안되는 막샷 쭈욱 나가겠습니다.
긴 스크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만들고 나니 정말 MG화 강력 요청 1순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느끼지만 무광마감제는
바쁜 직딩 취미인 들에게는 신이주신 축복 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