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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1일
화제의 중심 신상 MG

요즘 그나마 짬짬히 건프라라도 해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
안그러면 정말 머릿속이 터져 버릴 것 같거든요 ㅡㅜ 
 
여튼 제목보고 MG 듀엘을 생각하고 들어오셨다면 낚이신 겁니다. ㅎㅎ 

신작임에도 여러모로 뜨거운 감자 MG AGE-1 normal 입니다.  
(애니는 솔찍히 2기는 볼만 하네요.. ㅎㅎ) 

몇일전 네이버 체크아웃 덕에 합리적인(?) 가격 배송비포함 3.3만에 구매 했네요.
나중에 재고 할인 들어가도 이가격은 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 
오랫만에 MG하나 질러 봤습니다.   

웹상에 올라오는 다른 조립기에서도 말하 듯 
킷 자체로만 보자면 적은 부품수로 디테일과 볼륨감을
동시에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헌데 이게 전체적으로 적은 부품수라기보다는 
Head 같은 부분은 재미있는 형태로 다양하게 부품분할이 되어있어
다른 MG와 비교해도 디테일한 조립감도 느낄 수 있게 해 주네요.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오랫만에 MG를 만들어 봐서 그런지.. 
정확한 암수구분의 파이프 형태의 부품이 적어지고 
힘을 거의 안 주고도 부품 결속이 가능한 부분이 많아져서
레고와 같은 블럭완구 조립하는 느낌까지 나더군요.. 
게다가 해치오픈시 슬라이드되는 콕핏같은 MG다운 작동기믹까지... 

+ 탑승을 환영 합니다! +

아침부터 주절거려 봤습니다만.. 
기존의 MG가 추구하던 방향에서 약간 다른 시각의 접근이 이루어 진
가격 대비 재미있는 퀄리티의 MG 인 것 같습니다. 

손맛은 신상 답게 정말 쫀득쫀득 하네요. 
by juNo | 2012/03/01 08:53 | GunPla Works | 트랙백 | 덧글(6)
2012년 02월 18일
[HGUC] RGM-96X JESTA
지난 주 쓴 글에 두달여에 걸친 조립을 마무리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매우 빠른 완성을 해 버렸습니다. 
어짜피 미뤄두면 또 언제가 될지 모를 마감작업이기에 
생각난김에 후다닥 먹선 + 데컬 + 무광마감 해 버렸습니다. 
그 발단은 어제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본 돔돔돔님의 MG 리젤 조립완성 사진.. 
무려 일주일도 안걸려서 MG 하나를 다 만드시다니... 
네. HG 하나에 두달도 넘게 걸리 지만 자극받았습니다 ㅋㅋ 

먹선은 돔돔돔님게서 넘겨 주신 타미야제 '패널라인 엑센트' 처음 사용 해 봤습니다. 
이거 완전 물건이네요.. 
건조시간이 조금 긴게 단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먹선펜과 비교해서 작업시간이 한층 줄더군요. 특히 방패 뒷면과 같은 복잡한 곳에는 최고입니다.
솔찍히 어두운 기체라서 대충 닦아내어도 티가 잘 안난 것도 속도가 빨라진 요인 중 하나일 것 같긴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럼 몇장 안되는 막샷 쭈욱 나가겠습니다. 


긴 스크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만들고 나니 정말 MG화 강력 요청 1순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느끼지만 무광마감제는 
바쁜 직딩 취미인 들에게는 신이주신 축복 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by juNo | 2012/02/18 00:12 | GunPla 완성 | 트랙백(1) | 덧글(10)
2012년 02월 10일
HGUC RGM-96X JESTA

두달여에 걸쳐 짬짬히 런너에서 떼어내어 부품을 다듬어 놓던
제스타를 오늘 한시간여에 걸쳐 쭈욱 조립 했습니다. 
(부품 먼저 쭈욱 다듬어 놓는 방법이 시간없는 직딩들에게는 최고 인 것 같아요..)

다듬을 때는지겹지만 조립 달리는 날에는 진도가 빨리 빠져서 좋더군요. ^^ 

GM 계열로 보이는 녀석들 중에는 가장 있어보이는 외모를 하고있고 
어찌 보면 '쓸데없이 고퀄' 인 듯한 외모를 하고 있습니다.

유니콘과 같이 복잡한 면을 갖고 있는 디자인을 
HGUC 임에도 훌륭한 프로포션과 준수한 색분할을 하고 있습니다. 
    
MG가 정말 기대되는 녀석 중 하나죠.. 



by juNo | 2012/02/10 00:02 | GunPla Works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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