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일전 큰맘먹고 지른 새 카메라를 받았습니다.
조금 더 좋은 이미지를 원했기에 기존 카메라의 능력도 100%활용 하지 못하면서도
기기 추가를 단행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DX76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일단 처음 받아서 하루 정도 사용해 본 느낌은..
"어렵다" 입니다.
처음 7630 받아서 사용 했을 때도 이정도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녀석은 상당히 "친해지기 까탈 스러운 카메라다... " 라는 느낌입니다,
어제와 오늘 몇장 직어보지는 못했지만.
몇장 추려보았습니다.
먼저 제일 처음 카메라를 받고 찍어본 사무실 내부 입니다.
두번째는 젤 처음 직어본 인물이 되겠군요.. ^^;
회사 사장님께서 친히 모델을 해 주셨습니다. 자동모드 Zoom사용.
역시 모델.. 머리에 쓰고있는건 회사에서 제작중인 애니메이션인 "따라해요 붐치키붐"의
캐릭터 붐키 머리입니다. ^^;
시원한 화각 참 맘에 듭니다.
어젯밤에 잠깐 들를 일이 있어서 몇장 찍어본 비운의 KTX광명역사 입니다.
광명역사 내부.
역사 내부의 커피점
커피만 파는 줄 알았더니 거의 편의점 수준의 잡화들도 함께 있더군요.. ^^;
여기서부터는 오늘 사진입니다... 잠시 만난 친구 커플.. ^^
저 둘은 점점 잘 어울려 갑니다. 왠지 모르게 흐믓해 지더군요. ^^
실내에서도 광각의 위력이...
카메라가 아직 손에 안익어서 조작속도도 떨어지고 기계적인 성능도 파악이 잘 안되는 상황입니다. ㅡㅡ;;
홍대앞 밤거리... 뷰파인더를 이용하면서 느낀점은 "수평맞추기 너무 힘들다" 입니다... ㅡㅡ;
한해가 다가는 마당에서 왠지모를 쓸쓸함이... ^^;;
역시 홍대앞인데.. 참 시원한 화각입니다..
밤풍경들이 수전증 있는 손으로 찍어 죄다 조금씩 흔들린 모습들이군요.. ㅡㅡ;;
이번에는 세로로.. 왼쪽에 보이는 화려한 곳이 새로생긴 노래방입니다 "롹샤리 수"와 함께
홍대앞 롹샤리 노래방 양대 산맥이 되겠더군요..
바로 이곳 이랍니다. "질러존~" 저 곳은 아마 지름신께서 함께하시는 지름의 성지인가봅니다 ㅡㅡ;;
여기는 홍대앞 롹샤리 노래방의 원조 "롹쟈리 수"
이렇게 밖에서 잠잠히 친해지기가 끝났습니다.
어제 ㅔ찍은 것은 거의 자동 모드에서의 촬영이고
오늘은 M모드에서의 촬영이 주로 입니다,
그냥 들이대고 눌러보고 찍고있습니다.
우선 많이 찍어서 빨리 친해지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 하니까요,
참.. 뭐랄까 기계적 성능에서 오는 감이 너무 달라서 그런지..
코닥기종을 6개째 만져오고 있지만 참 많이 낯설은 느낌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내에서의 접사입니다.
이건 어제 저녁 방에서 찍은 헤이즐 커스텀 입니다.
슈퍼매크로모드로 찍었습니다.
요건 좀전에 직은 약 11센치정도의 피규어입니다.
역시 슈퍼매크로모드 사용.
P880 접사촬영하기 참으로 힘든 모델같습니다.
친해지면 좀 나아지려나요? ㅡㅡ;;
슈퍼매크로모드에서의 접사는 초점잡히는 속도나 거리감이나 다 괜찮은듯 한데.
완전 자동설정밖에 지원이 안되어 자율도가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매뉴얼 모드 상에서의 포커스 버튼으로 들어가는 일반 접사를 사용하고 싶은데.
여기에서 접사의 포커싱이 잘 안맞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포커싱이 실패하는 것 은 아니고 잡힌다고 뷰파인더에 표시되는데
찍고나면 뒷쪽에사서 촛점이 맞아있더군요.. orz..
팝코넷 네모님 리뷰에도 이런 문제점을 지적을 하셨던데..
포커싱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표시되고 약 10정도 뒤 에가서 초점이 맞아버리는 건 ㅡㅡ;;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뒤에 잡히는게 아닌가 했는데.. 문제는 가끔 제대로 잡힐때도 있다는 것이죠.. =ㅂ=
혹시 이게 펌웨어 업그레이드 할 때 고쳐 질 수 있는 부분일까요??
개인적으로 꼭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 고쳐져야겠지요...!!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 입니다.
내년에는 여러분들에게 더욱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라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