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문제와 이글루의 문제 등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낮에 사무실로 소포하나가 도착하였습니다.
juNo씨~
어라? 주문한게 없는데?...
네.. 여기요~
15X15 정도되는 작은 박스하나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작은 박스는 흔들림 없이 꽤 묵직 하더군요..
박스를 열어보니 한장의 편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쌓여진 뽁뽁뽁이로 꽉 차 있었습니다..
아~ 버섯돌이님께서 보내주신~ 판다제트 큐브릭이구나~
뭔가 내용물이 좀 많다 싶었는데
정성스런 편지와 판다제트를 그냥 받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허전하다고 이것 저것 넣어서 함께 보내주셨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해드린것이 없는데..
버섯돌이님!! 완전 감동먹었습니다 ㅡㅜ
내용물입니다. 푸짐하죠? ^0^
오늘의 메인주인공 판다제트 큐브릭~ 것도 세마리나!!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ㅂ=
이녀석들은 이달말 이사 간 이후에 풀어줄라고 봉지 안뜻었습니다 ㅡㅜ
함께 동봉해 주셨던 판다제트 이미지 피규어입니다. ㅡㅜ
굉장히 푸짐하게 들어있던 써비스 품목들 입니다.
완전 감동 이여요..
건콜 사이코 막투.
DOA 울티메이트 가슴이 스페샬 피규어
시드데스티니 페티스튜디오..
일부러 새제품까지 넣어주시다니.. 정말 안습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가봅니다..
그래서 개봉해봤습니다.!!
아가시가 아니라서 실망할가봐 인지..
레이군.. 왜이렇게 이쁜겁니까!!!
게다가 박스에 없는 그림인거보니 시크릿 인가봅니다 @_@
해서.. SD임펄스 앞에 세워뒀더니.
너무 잘어울리는군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버섯돌이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항상 이곳에 방문하여주시고 흔적남겨 주시는 모든 분들..
제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이렇게나 소중한 인연들인데 이글루스가 잘못되는 일은 정말 없었으면 합니다. ㅠ.ㅠ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