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밤..
구형 자쿠의 봉지를 깟다죠..
뭐랄까... 즈다 이후에 만들어서 그런지 품질면에서는 확실히 조금 밀리는 가밍 있지만..
이상하게 정감가는 모양새 입니다..
극도로 느린 손 덕에 가뜩이나 시간 오래걸리는데.
이녀석의 프라재질은 자칫 잘못하면 런너자국이 아주 심하게 남아
다듬는데 상당한 주의를 요하더군요.
결국 어제는 양 팔 만들어 주는데 2시간 가량 소요했습니다. orz..
비도 그치고 습도는 높아
덥기도 엄청 더운 날씨로군요..
몸과 마음이 그득 무거워지기 쉬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