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o입니다. ^^
오늘 저녁을 늦게 섭취한 결과..
1시가 넘어서 잠을 자야하는고로 자기전에 카메라 이야기나 한번 재탕 해볼가 합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짧은 소견으로 일전 제 드림위즈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옮겨봅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솜씨와 사진들 이지만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하 드림위즈 블로그 원문을 옮기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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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내 생에 첫 디카.
문득 생각 난 카메라에 대한 기억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가볍게 읽어주세요..

[EASTMAN KODAK COMPANY] KODAK LS420 DIGITAL CAMERA (1/15)s F3.9
2002년 가을..
전에 살던 집 앞 골목입니다..
학교때 밤샘 작업하구 새벽에 학교가는길로 기억되는군요...

개인적인 디카이야기 그 첫번째는 코닥 카메라의 LS420 카메라 입니다.
LS420.. 코닥의 본격적인 컴팩트 디카라인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모델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첫 디지털 카메라였습니다.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지금도 메이저 브랜드는 아니지만
2001년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인지도가 떨어져 있었지요..
당시 제가 코닥을 선택하게 된 기준은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이었습니다.
물론 이 전에도 코닥의 DC290모델을 미술학원에서 일할 때 다루어 봤었더랬지요.

[EASTMAN KODAK COMPANY] KODAK LS420 DIGITAL CAMERA (1/2)s F3.9
남대문 야경입니다. 지금과는 많이다른 모습이죠..
광학 줌도 없는 완전 컴펙트 디카에서
당시 이정도의 야경을 담아 내준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EASTMAN KODAK COMPANY] KODAK LS420 DIGITAL CAMERA (1/500)s F3.9
200만 화소, 작은 사이즈의 높은 휴대성과 뛰어난 색감 선명한 화질..
당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저의 견해를 뒤바꾸어놓은 녀석입니다.

필름카메라 하나가지고 이녀석을 서브로 들고 다녔었는데.
이녀석을 산 이후로 굉장히 스냅사진을 많이 자유롭게 찍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EASTMAN KODAK COMPANY] KODAK LS420 DIGITAL CAMERA (1/10)s F3.9
아쉬운점은 당시 너무작은 사이즈였기에. 광학 줌 기능과 접사모드가 없었다는점..
이것만 빼곤 정말 좋았던 녀석인데 말입니다.
결국 당시 접사기능의 한계로 인해
팔고 난 다음 코닥의 LS443모델로 기기 변경을 했었지만.
역시 저녀석의 기억은 잊을 수가 없네요..
스냅사진용 카메라로서는 개인적으로 "로모" 부럽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되면은 다시 중고로라도 구하고 싶은 녀석입니다.
2004년 코닥에서 420의 디자인을 계승한 LS743이 나왔었죠..
친구에게 추천해줘 친구녀석이 구입했었습니다... ^^;
올해는 역시 코닥 컴팩트 V550이 나와서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습니다..
이건 꼬셔서 동생 사게 했습니다. ㅡㅡ;;
다음에 기회되면 또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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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카메라 이야기가 많이 나와 생각난 김에 글 올려 봅니다.
사실 지금도 그다지 좋지 않은(제게는 젤 좋은) 하이엔드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다시금 똑딱이로의 복귀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