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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근황] 이랄까요...

미쳐버릴 듯 한 업무폭주로 인한 9월 한달을 보내고
4일간의 추석연휴는 정말 언제 였냐는 듯 스쳐 지나갔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 했지만 아직 9월의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질 못하는군요.

결국 어제도 철야... 회사서 밤새우고 현재 약간 메롱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짬을 내어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사실 집에 있는 iMac G5가 몇일 전부터 사진관련 프로그램만 열면 이상증세를 보여서
집에서의 포스팅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AS라도 한번 들어가던지 해야겠습니다.. ㅡㅡ;;

지난달 내내 철야의 연속 속에서 사무실의 좋지않은 모니터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겹치는바람에
빡빡한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큰맘먹고 구입한 사무실용 LCD모니터가 그제 저녁 도착했습니다.

9월29일 추석연휴 직전에 주문해서 무여 열이나 지난 10일 화요일에서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꽤 오랜기간 고민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디자인과 성능 가격을 두루 만족 할 만한 제품이라고 결정을내리고 구입했는데
몇일 사용해 본 느낌으로는 외장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비에서는 완전 추천할 만한 제풉입니다.  

해서....
사무실 책상이 요로코롬 바뀌었습니다.. (이전 사무실 책상 모습은.. http://juno2.egloos.com/2038178)


테두리의 블랙 고광택 하이그로싱의 도장면이 약간 아쉽기는 하나 가격을 생각하면 멋진 디자인!

측면과 후면은 화이트 입니다.
옆에 CRT모니터와 비교해보시면 대략 책상위의 공간활용도 굿..
눈이 많이 피로해져서 구입했지만 이런저런 장점이 많고
또한 기분전환도 확실 하게 된 느낌입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데 왜 사비를들이냐는 분들도 간혹계시지만..
눈 고장나고 스트레스받으면 누가 고쳐줍니까.. ㅡㅡ;;
알아서 미리 선방하고 기분좋게 일하는게 좋지않을까요? ^^;;

이넘으로 올해의 큰 지름 라이프는 끝을 낼까 합니다.
더 이상은 정말 여력이 없어요.. =ㅂ=

그럼 오늘 하루도 씁슬한 23시간을 날려버릴 꿀맛 같은 1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 보도록 하죠~!
by juNo | 2006/10/12 11:42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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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6/10/12 11:45
헉.. 안그래도 완전볼록 모니터로 눈아파하고 있는데 이런 뽐뿌를!!!!! ㅠ_ㅠ
Commented by 작은울림 at 2006/10/12 11:49
에구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다른건 둘째치고 밥벌이용 모니터는 확실히 눈에 맞는걸 써야하는거죠.
그런 의미로 저도 노트북에 확장베이스 다는걸로 질렀습죠...키히~ ^^
새로 바꾸신 모니터는 말 그대로 농부가 쟁기를 바꾸고, 군인이 새총으로 교체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니겄습니까 ? ^^
고저 파이팅입니다레....b
Commented by juNo at 2006/10/12 13:55
버섯돌이님// 제가 교체직전까지.. 핀 나간 19 평면과 핀과 색 다나간 19볼록 쓰다가 완전 GG쳤습니다.. ㅡㅡ;;

작은울림님// 감사합니다. 군인이 좋은 총으로 바꾸고 싶었으나 여건상 그저 새총에 만족합니다 ^^;
Commented by GATO at 2006/10/12 14:23
모니터 뽀대 박살! 임니다...부럽부럽 ㅜ.ㅜb
Commented by kamyu at 2006/10/12 18:57
눈 고장나고 스트레스받으면 누가 고쳐줍니까.. ----> 공감공감
자신의 건강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건 아까울게 하나도 없죠. ^^
뽀대 인정!
Commented by 컬러링 at 2006/10/12 19:08
쩌~~~ 언~~~ 에 다니던 회사 그만 둘때.. CD라이터기, 램, 하드(랙포함2개), 그래픽 카드, 사운드카드
키보드, 마우스를 떼오던 생각이 나더군요 어찌나 상태가 메롱이던지 사비로 살수 밖에 없었지요
물론 나올때는 모두 떼오고 ㅋㅋㅋ
Commented by wan2tree at 2006/10/13 00:42
모니터가 널찍하니 시원하고 좋아 보이네요.. 휴.. 저도 생각같아선 사비를 들여서라도 좀 가벼운 노트북으로 바꾸고 싶은데 얼마전에 카메라도 지르고 해서 쉽지가 않네요....ㅠ_ㅠ
Commented by 無爲徒食™ at 2006/10/13 02:15
우와~ 정말 좋아보이네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 했으니...탁월한 지름이십니다...ㅋ

그나저나...오늘은 귀가하셨나 모르겠습니다...
근 1개월 느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안습일따름입니다...건강 조심하삼~
Commented by glasmoon at 2006/10/13 18:37
여전히 고생중이시군요.
그 와중에도 작업 환경을 사비들여 개선해야 하다니. 으음...
그래도 좋아보이네요. ^^
Commented by juNo at 2006/10/16 10:33
GATO님// 박살 까지.. ^^;;; 새건데 부서지면 안되어용..

kamyu님// 그래도 카드고지서의 압뷁이!!

컬러링님// ^^ 당연히 떼와야죵!! 추가로 더 떼어나오는센스~!

123님// 왠만함 사비 들이지는 마셔요 ^^;;;

無爲徒食™님// 아마 귀가는 했을겁니다 ^^;;;;

유리달님// 과정이야 어쨋건 지금은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 다만... 역시 카드값의 압박!!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6/10/16 16:54
아흑 저 모니터 부럽지 말입니당.. 저도 저거좀 사달라고 회사에 졸라봐야게쌈~ (당연 안사주겠지만..ㅜㅜ)
Commented by juNo at 2006/10/16 17:58
ㅎㅎ 비즈킹님~!! 바꿔달라 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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