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릴 듯 한 업무폭주로 인한 9월 한달을 보내고
4일간의 추석연휴는 정말 언제 였냐는 듯 스쳐 지나갔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 했지만 아직 9월의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질 못하는군요.
결국 어제도 철야... 회사서 밤새우고 현재 약간 메롱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짬을 내어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사실 집에 있는 iMac G5가 몇일 전부터 사진관련 프로그램만 열면 이상증세를 보여서
집에서의 포스팅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AS라도 한번 들어가던지 해야겠습니다.. ㅡㅡ;;
지난달 내내 철야의 연속 속에서 사무실의 좋지않은 모니터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겹치는바람에
빡빡한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큰맘먹고 구입한 사무실용 LCD모니터가 그제 저녁 도착했습니다.
9월29일 추석연휴 직전에 주문해서 무여 열이나 지난 10일 화요일에서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꽤 오랜기간 고민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디자인과 성능 가격을 두루 만족 할 만한 제품이라고 결정을내리고 구입했는데
몇일 사용해 본 느낌으로는 외장의 마무리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비에서는 완전 추천할 만한 제풉입니다.
해서....
사무실 책상이 요로코롬 바뀌었습니다.. (이전 사무실 책상 모습은..
http://juno2.egloos.com/2038178)
테두리의 블랙 고광택 하이그로싱의 도장면이 약간 아쉽기는 하나 가격을 생각하면 멋진 디자인!
측면과 후면은 화이트 입니다.
옆에 CRT모니터와 비교해보시면 대략 책상위의 공간활용도 굿..
눈이 많이 피로해져서 구입했지만 이런저런 장점이 많고
또한 기분전환도 확실 하게 된 느낌입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데 왜 사비를들이냐는 분들도 간혹계시지만..
눈 고장나고 스트레스받으면 누가 고쳐줍니까.. ㅡㅡ;;
알아서 미리 선방하고 기분좋게 일하는게 좋지않을까요? ^^;;
이넘으로 올해의 큰 지름 라이프는 끝을 낼까 합니다.
더 이상은 정말 여력이 없어요.. =ㅂ=
그럼 오늘 하루도 씁슬한 23시간을 날려버릴 꿀맛 같은 1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 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