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프로젝트 작품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정신 없는 연말과 더불어 정신 없는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ㅡㅡ;
먼저 처음 참여해 본 프로젝트로 좋아하는 자쿠가 되어서 즐겁게 작업 했습니다.
2006년 하반기 개인적으로 유일한 완성작 되겠습니다.
기본적인 작업은 언제나와 같이 조립>접합선 수정>색연필/파스텔웨더링>무광마감 순의
개인적인 간단피니쉬 작업입니다.
자쿠-I 사병용 이고 모노아이를 만들어 준 것과 약간의 디테일업 허벅지 부분의 약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작기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플한 라인의 뒷모습에 머피님께서 제공해 주신 옵션 메탈슬러스터를 사용하니
한층 분위기가 살아나는 듯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디테일도 좋구 모양도 1/144스케일에 잘 어울리는 모양새 입니다.
메탈슬러스터를 고정하는 황동봉을 구하지 못하여 문방구에서 0.9mm샤프심을 구입하여
고정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떨어뜨리거나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으면 괜찮을 듯 하네요.
무장은 키트에 포함되어있는 바주카가 외소하여 육중한 MS를 표현하는데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대신 돔 트로펜에 포함되어있는 바주카를 들려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육전형 MS를 표현하는데 상당히 잘어울린다고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