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기대작 중 하나였던 S-Freedom입니다.
프리덤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프리덤의 MG화 때도 덤덤했고
S-Freedom이라니.. 우려먹기의 극이다!! 라고 말했던 제가.
제품화된 녀석을 보고는 덥석 예약을 했습니다. 이 것이 반다이의 힘인가... ㅡ,.ㅡ;;
일단 지난 금요일에 해를넘기기전 아슬아슬 받아서 31일 오전 부터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금색의 ABS는 확실히 조금은 특이한 느낌의 재질입니다만
개인적으로 금색 사출색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기존의 똥색과 확실히 차별화되면서 멕기같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차분하면서 은은한 광택이
아주 이쁩 니다. 컬러 개발자에게 박수를~ 짝짝짝.
부품이 은근히 많지만 적당한 크기와 부품분할로 만드는 재미는 충분 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일단 다리 프레임 까지 해서 세워 봤는데 실물의 프로포션은 정말 좋군요.
정말 작정하고 레진업체 잡으려고 만들었다는 어느분의 농담이 농담이 아닌 듯 보입니다.
얼굴은 이전 MG프리덤에서의 약간은 귀엽던 느낌은 싹 사라지고 확실히 카리스마 있고 잘 생겨졌습니다.
크기도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적절한 사이즈로 보입니다.
어찌 쓰다보니 칭찬위주의 글이 되었는데.
뭐 본인은 우주세기파도 비우주세기파도 아니지만.
언제나 이런 훌륭한 제품을 내주면 안니 살 수 없지 않겠습니까.. ㅡㅡ;
역시 언제나 MG는 부품의 압뷁이 상당합니다.
허리가 아파서 잠시 쉬다가 계속하던 자던 결정을 봐야겠네용..
1일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