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2007년 10월 13일
Nike+
명동역 한쪽 끝부분에 지지난주부터 들어선 나이키 플러스 광고이다.
대한민국에서 길을가다가 이렇게 애플 로고와 마주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흔치 않은 기회여서일까?



나이키 플러스.
애플의 iPod를 즐기는 또하나의 방법.
국내에서는 약 두어달 전부터 공식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듯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된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처음 출시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좀더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아주 새롭고도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Nike+는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만보기다.
아주 똑똑한.

사용법은 나이키 플러스 칩을 장착할수 있는 나이키 운동화에 칩을 넣고
수신기를 iPod 나노에 연결하고 런닝을 하면 런닝 후 내가 얼마의 거리를 달리고
얼마만큼의 연량을 소모했는지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일목요연하게 보어준다.

또한 그 데이터는 자동으로 웹과 연동되어 세계각국의 어느 이용자가
매일 얼마만큼의 거리를 뛰고있는지도 볼 수 있다.
일종의 경쟁의식을 유발하는 운동에 있어서는 훌륭한 동기 부여가 된다.

이 얼마나 멋진 발상인가.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Nike+ 우리말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아래는 지난 달 생일에 맞추어 블로그 이웃이신  비즈킹님과  무위도식님 께서 선물해주신  나이키 플러스.
지난달 이번달 너무 바쁜나머지 운동을 못한 탓에 아직 제품 포장조차 못뜯고 있다.

더욱 큰 이유는 ....
유감스럽게도 현재 보유중인 iPod가 셔플과 5세대 비디오 두대는 나이키플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셔플, 나노, 비디오중. 나이키 플러스를 지원하는 제품은 나노뿐....

결과적으로 나노를 사야한다. 하하하.......

나노를 사게 해주신 두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ㅡ


by juNo | 2007/10/13 20:58 | Mac&Digital Life | 트랙백(1)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juno2.egloos.com/tb/385129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juNo의 건프라 이글루. at 2007/11/02 02:07

제목 : iPod Nano 3G with Nike +
일전의 Nike+를 선물받았던 포스팅을 기억하실런지요. 선물 받은 물건을 서랍에서 썩히는 것은 죄악이요.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못했더니 몸상태가 극도로 안좋아진 것도 있고. 어짜피 다시 운동을 시작할 맘을 먹고 있던 시점에 선물받은 Nike+를 활용해 보자는 생각으로 무위도식님과 비즈킹님의 계략에 따라 몇일전 명동의 Pixdix매장에서 iPod Nano 3세대와 벨킨 스포츠 밴드를 집어왔습니다. Nano 3G(gen......more

Commented by swanybak at 2007/10/13 23:14
엄청 신기한 나이키 플러스...

오로지 나노 온리 제품인가요?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7/10/13 23:59
역쉬.. 그냥 선물하신게 아니야.. ㅋㅋㅋ..

근데 저 시리즈 신발.. 국내 들어왔나요? 안들어온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타녀석이 신고 다니긴 하더군요. ㅋ.
Commented by juNo at 2007/10/14 01:13
스와니님// 네. 나노와만 연동됩니다. ㅡ,.ㅡ

버섯언냐// 쿨럭.. 신발도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신발까지 살 여력이 없는걸 헤아리사 다른신발에 장착가능한 파우치를 같이 선물해주셨다는....
고로.. 나노는 곧죽어도 사야죠 ^^;;;;
Commented by Rosa at 2007/10/14 13:09
나노 없으면 안끼워 주나뇸?
Commented by juNo at 2007/10/14 15:04
Rosa님// 저도 아직 나노 없습니다~ ^^
안끼워드리긴요~ ㅎㅎ
Commented by Kamyu at 2007/10/14 20:55
아니 지난달 생일이셨는데 왜 안알려주셨어요! 버럭버럭~
저는 늦었으니 선물대처용으로 삼겹살 어떠세요? ㅋㅋ
Commented by juNo at 2007/10/14 21:08
Kamyu// 삼겹살 당근 콜~!!!!
Commented by 이끼 at 2007/10/15 07:47
앗;;; 형 생일이었...
왜 안알려 주신겨 ㅠㅠ
난 삼겹살 말고 맥주로 줄서봅니다.
Commented by 無爲徒食™ at 2007/10/15 18:54
아직두 구입을 안하고 버티시다뉘.. 뷁~
언넝언넝 구입해서 함께 달려보자니까요..
(그래노쿠.. 한달에 6km 달린 나는 뭘까? ㅡ.ㅜ)
Commented by 無爲徒食™ at 2007/10/15 19:00
아.. 그리고..
난 주노님때문에..
이미 3팟입니다..

어서어서어서 지르삼!!!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0/15 23:09
결국은 지름신 강림의 원흉[?]이 되었군요.^^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7/10/16 10:40
ㅋㅋㅋㅋ 아흣 왠지 웃음이..
주말에 명동에서 나노3세대랑 터치랑 조낸 만져보고 왔는데

아.. 뽐뿌가 장난아니였삼.
나노는 작고 선명한 액정에 휴대성 베리굿~ 일것 같고
터치는 말그대로 터치~ 터치~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 맛이 일품이더군요.

결론은 2개다 사고싶다는 ㅠㅠ
Commented by juNo at 2007/10/17 18:15
이끼// 동상.. 맥주도 콜! 일단 퇴근좀 하구.. 쿨럭.

무위형님// 일단 사고 화야하는 거죠? ㅡㅡ;; 갖고있는 셔플부터 좀 팔아야겠습니다.. ㅡ,.ㅡ

시로군님// 음... 굳히기 들어간거죠 ^^

비즈킹님// 웃지마셈!!!! 아이폰을 만져본 경험으론 터치 매력이 장난 아니죠!
다른 터치스크린과는 다르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