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한쪽 끝부분에 지지난주부터 들어선 나이키 플러스 광고이다.
대한민국에서 길을가다가 이렇게 애플 로고와 마주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흔치 않은 기회여서일까?
나이키 플러스.
애플의 iPod를 즐기는 또하나의 방법.
국내에서는 약 두어달 전부터 공식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듯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된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처음 출시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좀더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아주 새롭고도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Nike+는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만보기다.
아주 똑똑한.
사용법은 나이키 플러스 칩을 장착할수 있는 나이키 운동화에 칩을 넣고
수신기를 iPod 나노에 연결하고 런닝을 하면 런닝 후 내가 얼마의 거리를 달리고
얼마만큼의 연량을 소모했는지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일목요연하게 보어준다.
또한 그 데이터는 자동으로 웹과 연동되어 세계각국의 어느 이용자가
매일 얼마만큼의 거리를 뛰고있는지도 볼 수 있다.
일종의 경쟁의식을 유발하는 운동에 있어서는 훌륭한 동기 부여가 된다.
이 얼마나 멋진 발상인가.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Nike+ 우리말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아래는 지난 달 생일에 맞추어 블로그 이웃이신 비즈킹님과 무위도식님 께서 선물해주신 나이키 플러스.
지난달 이번달 너무 바쁜나머지 운동을 못한 탓에 아직 제품 포장조차 못뜯고 있다.
더욱 큰 이유는 ....
유감스럽게도 현재 보유중인 iPod가 셔플과 5세대 비디오 두대는 나이키플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셔플, 나노, 비디오중. 나이키 플러스를 지원하는 제품은 나노뿐....
결과적으로 나노를 사야한다. 하하하.......
나노를 사게 해주신 두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