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받아서 스트레이트로 조립을 완료해 두고 2주이상
책상 한켠에 방치되어있던 HG 엑시아를 저녁에 잠깐 시간이 나주어서
설정색을 살포시 무시해 주면서 군데군데 제멋대로 부분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작은 사이즈라 떨리는 손을 꾹꾹 참아가며 겨우겨우 대~충...
안한것보다야 낫다싶어 위안중입니다.
조립시 손맛이야 정말 좋았던 킷이고 어찌되었건 완성을 보고는 싶으나
데컬과 마감데는 언제가 될지는 또 미지수죠..^^
마커질 하기 젤 까다로운 새끼손톱만한 머리... ㅡㅡ;;
부분도색포인트가 몰려있는 백팩부근과 머리부분..
그래서 일단 개인적으론 부분도색 마감이라고 세뇌중..
투명반구 안쪽 검정면에다가 화이트 데칼 붙이는 중인디 어렴풋이 티는 나는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