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낙엽과
낮아지는 고도의 어슴프레한 햇살이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들게하는 하루였습니다.
확실히 컴팩트카메라의 매력은 항상 손에 들고다니면서 순간순간의 느낌을
빠르고 가볍게 담아낼 수 있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에 이어지는 요 테두리는 스냅사진 묶어 올리는데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네요.
필름카메라 쓰던시절의 압축인화 느낌도 나고 말이죠 ^^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