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고 쌉사름한 오리지널과
부드럽고 시원한 아이스라떼 사이에서
사람을 방황하게 만들 날씨로군요.
할 일은 많은데 다 덮고 퇴근하고 싶어 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퇴근길 되시길 바랍니다.
http://www.razerzone.com/index.php?main_page=product_info&cPath=2&products_id=9
어쩌다 보니 컴퓨터 관련 2연타 포스팅이되는군요.
몇일 전 야근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RAZER Diamondback 라는 마우스입니다.
1600dpi지원의 고감도 게임용 마우스 라던가? 하는 글도 어디서 봤습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도 만족해 하시더군요..
일단 모양도 이쁘고 현재 사무실에서 쓰고있는 마우스에 대해 무지하게 불만을 가지고 있던 터라.
바로 국내에서 판매하는지 여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일헌.. 팔기는 파는데 7버튼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고 결정적으로 7만원대 후반이라는 가격의 압박이 휘몰아쳐.
홈페이지에 있는 다른 제품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미쳤지..)
그러다 찾은 것이 Krait라는 모델..
거의 흡사한 실루엣을 가진 디자인에 3버튼 지원... 위 모델의 저가형 같더군요.
국내 가격 2만원대 중후반.
여기서 호기심이 발동, 한번 써볼까? 라는 생각에 무심코 질러버렸습니다.. ㅡ,.ㅡ
기존에 사용하던 400dpi 제품과 감도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휙휙날라다니는 커서에 아직 적응중입니다만...
일단 그립감이나, 고무코팅 처리된 버튼 감, 커서감도 등등 몇시간 사용해본 결과 아직 까지는 만족스럽군요.
자쿠 사야하는데.. 그냥 넘어가질 못하는 호기심에 돈 나갔습니다.. ㅠ_ㅠ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 입니다.
ㅠ_ㅠ얼마나 감격 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근 한달만에 주말에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군요.
주말도 없이 평일에는 거의 철야를 벗삼아 하루하루 회사에서 보내다 보니 집에 들어와서는 거의 쓰러져 자기 바빳습니다.
그래서 3월 마지막 주는 몸이 망가져서 거의 병자 수준의 생활까지 하기에 이르렀었습니다.여러분 모두 건강 꼭 챙기셔요..
여타 많은 일들로 인해서 회사에서 거의 죽다 살은 결과 회사에 장비지원 요청을 해서
이례적으로 물건지원을 받아 내었습니다.
그것도 MAC Pro를 말입니다..
물론 이번에 새로나온 제온 CPU 8개 짜리인 괴물 '옥타코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쿼드코어"라고 생생 잘돌아 갑니다..
고물 컴퓨터로 죽어라 작업했는데 받고나니 정말 감격 스럽더군요 ㅠ_ㅠ
물론 한달간의 고행 결과로 얻은 것은 장비 뿐만이 아니죠..
생활의 여유를 거의 잃
었고.. 주말이 되어 집에 있게 되어도 뭐를 해야할지 잘 모를 정도의 패닉 상태에 빠져버립니다.. ㅡㅡ;;
또 하나 전보다 더 짙은 농도의 커피를 좋아하게 된 것 같은.. 쿨럭.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Ps. 젠장맞을 이글루... 오랫만에 았더니 뭘 바꿨는지 맥에서 글올릴 때 줄바꿈이 안되는군요.. ㅡㅡ;;
다시 테스트 해보니 Safari에서 지원이 안되는군요. FireFox에서는 되는군요.. ㅡ,.ㅡ 귀챃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