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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Mac. Life
2007/11/02   iPod Nano 3G with Nike + [17]
2007/10/13   Nike+ [13]
2007/09/06   New Genaration Apple iPod - Special Event Sept. 2007 [15]
2007년 11월 02일
iPod Nano 3G with Nike +


일전의 Nike+를 선물받았던 포스팅을 기억하실런지요.
선물 받은 물건을 서랍에서 썩히는 것은 죄악이요.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못했더니 몸상태가 극도로 안좋아진 것도 있고.

어짜피 다시 운동을 시작할 맘을 먹고 있던 시점에 선물받은 Nike+를 활용해 보자는 생각으로
무위도식님과 비즈킹님의 계략에 따라 몇일전 명동의 Pixdix매장에서 iPod Nano 3세대와 벨킨 스포츠 밴드를 집어왔습니다.

Nano 3G(generation)는 처음 디자인이 공개 되었을 때 많은 분들이 실망을 했었는데
실물은 그런 우려를 싹 씻게 해줄만큼 이쁜 외형과 산뜻한 LCD를 가지고 있습니다.

팩키지 또한 기존의 애플제품들 같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매장에 디스플레이된 녀석을 보면 집어 나오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로 멋진 팩키지입죠.
개인적으로는 8Gb의 검정색이 상당히 맘에 들었으나 총알이 얼마 없어서 그냥 기본 4Gb의 은색으로 사왔습니다.


케이스에서 막 꺼낸 모습입니다. 성인 손가락 3개정도의 넓이와 주간영화잡지 정도의 두께로
작은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만, 사진과 영상까지 보여주는 재주 많은 녀석입니다.


케이스를 꺼내면 설명서가 나오기 전 들어있는 속지.
언제나 믿음이 가는 간략한 한줄입니다. ^^
한가지 언급할 UI에 대한 부분은 기존의 5세대비디오와 나노2세대에서 보여주던 것과 외관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으나
느껴지는 감각에서는 훨씬 사용하기 편하면서 감성적 만족감을 높여주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간단한 3세대 나노개봉기였고 이제는 Nike+간단체험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그제 아침부터 사용해 보고 싶었으나 Nike+센서와 동기화가 실패하는 바람에 삽질하다가 결국 점심시간 직전
상담원과 통화하여 연결에 성공.
어제 아침 출근 전에 약 2km정도를 달려봤습니다.

센서와 나노간의 연동은 신기하게도 아주 자연스러웠으며
오늘은 시간을 25분으로 설정해 두고 달렸는데 달리는 동안 설정해둔 음악이 나오며
중간중간 음성으로 몇분이 지났는지 카운트 해 줍니다. (요것이 나름 달리는데 지루하지 않더라는.)


퇴근 후 집에있는 컴퓨터에 아이팟을 연결하니 아이튠즈가 자동으로 오늘의 운동 데이터를
미리 가입해둔 Nike+ 웹사이트로 업로드 해줍니다.
이 곳에서 개개인의 운동량을 체크할수 있고 목표도 설정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 접속해서 업로드된 데이터 입니다.
그래프의 높낮이로 총시간과 거리뿐만 아니라 세부 속도의 흐름까지 기록된걸보니 참 신기하더군요.
재미좀 들이고 시간만 좀 있으면 정말 운동이 즐거울 듯합니다.

또 사이트 내에서 개인의 데이터로 그룹간의 경쟁 설정이나 개개인간의 경쟁목표 설정등 일종의 배틀개념을 도입해서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동기를 마련해 줍니다.
(원래부터 알고있었지만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이걸 기획한 사람들은 아이팟을 개발한 사람들 만큼이나 천재들 인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 이웃 형님이시고 이 물건을 선물해 주신 무위도식님과 11월 배틀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겨우 하루 뛰었지만. 제가 1등! ㅡ,.ㅡ







by juNo | 2007/11/02 01:58 | Mac. Life | 트랙백(1) | 덧글(17)
2007년 10월 13일
Nike+
명동역 한쪽 끝부분에 지지난주부터 들어선 나이키 플러스 광고이다.
대한민국에서 길을가다가 이렇게 애플 로고와 마주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흔치 않은 기회여서일까?



나이키 플러스.
애플의 iPod를 즐기는 또하나의 방법.
국내에서는 약 두어달 전부터 공식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듯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된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처음 출시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좀더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아주 새롭고도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Nike+는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만보기다.
아주 똑똑한.

사용법은 나이키 플러스 칩을 장착할수 있는 나이키 운동화에 칩을 넣고
수신기를 iPod 나노에 연결하고 런닝을 하면 런닝 후 내가 얼마의 거리를 달리고
얼마만큼의 연량을 소모했는지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일목요연하게 보어준다.

또한 그 데이터는 자동으로 웹과 연동되어 세계각국의 어느 이용자가
매일 얼마만큼의 거리를 뛰고있는지도 볼 수 있다.
일종의 경쟁의식을 유발하는 운동에 있어서는 훌륭한 동기 부여가 된다.

이 얼마나 멋진 발상인가.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Nike+ 우리말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아래는 지난 달 생일에 맞추어 블로그 이웃이신  비즈킹님과  무위도식님 께서 선물해주신  나이키 플러스.
지난달 이번달 너무 바쁜나머지 운동을 못한 탓에 아직 제품 포장조차 못뜯고 있다.

더욱 큰 이유는 ....
유감스럽게도 현재 보유중인 iPod가 셔플과 5세대 비디오 두대는 나이키플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셔플, 나노, 비디오중. 나이키 플러스를 지원하는 제품은 나노뿐....

결과적으로 나노를 사야한다. 하하하.......

나노를 사게 해주신 두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ㅡ


by juNo | 2007/10/13 20:58 | Mac. Life | 트랙백(1) | 덧글(13)
2007년 09월 06일
New Genaration Apple iPod - Special Event Sept. 2007
현재의 애플사의 전성기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Mp3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iPod의 신규 라인업이
우리시각으로 어제 새벽 2시 apple Special Event의
스티브 잡스의 Keynote를 통하여 발표되었습니다.



애플은 모든 라인업의 디자인 변경 혹은 라인업 추가와 색상변경으로
모든 iPod 라인업의 변화를 꾀하였습니다.




- 먼저 iPod 셔플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며 팩키지 디자인이 바뀌고 PRODUCT(RED)가 추가되고,

- 신형 iPod nano는 기존 나노보다 더 작아지고 2인치의 액정 디스플레이로
변경된 신규 UI, 게임과 커버플로우, 비디오 플레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은 4G와 8G로 8G가 199달러!! 아름다운 가격이군요... ㅠ_ㅠ
(재생시간 비디오5시간, 오디오 24시간)

- 기존은 iPod 5세대와 같은 모양의 디자인을 유지한 제품군은 iPod classic으로 개명되고
기존보다 더 얇아지고 금속재질에 용량은 기존 40G 80G에서 80G와 160G로 늘어났습니다.. (160G라... 후덜덜... )
160G는 음악40시간에 비디오7시간의 배터리를 지원합니다.
80G가 249달러, 160G가 349달러입니다.


- 다음은 신규 라인업인 iPod touch 입니다!!!
이제품은 생김새며 구동기능이 iPhone 에서 전화 기능을 뺀 제품 같습니다.
모양도 아이폰은 실버테두리지만 터치는 블랙으로 변경된 것 빼곤 거의 같습니다.
3.5인치의 완벽한 터치스크린 UI 지원에 Wi-Fi탑재!! 유튜브 지원! Safari탑재로 인터넷서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
8G, 16G모델로 배터리는 오디오 22시간 비디오 5시간입니다. (클래식보다 욜량을 줄이고 배터리 크기를 늘린듯하군요.)
가격은 8G가 299달러, 16G 399달러.

9월안에 판매 한답니다.

그리고 iTunes Wi-Fi store가 생겼습니다!!
iPod Touch에서 무선으로 바로 음악구매 가능!!
무선으로 Mac과 iPod과의 싱크 가능. ㅠ_ㅠ

아이팟 셔플 웹페이지
http://www.apple.com/ipodshuffle/

아이팟 나노 웹페이지
http://www.apple.com/ipodnano/

아이팟 클래식 웹페이지
http://www.apple.com/ipodclassic/

아이팟 터치 웹페이지
http://www.apple.com/ipodtouch/



그리고 iPhone의 가격이 8G모델 599달러에서 399달러로 인하되었습니다~ @_@
구매 예정이신분들은 좋으시겠군요~

아침에 일하려고 일찍 출근했다가 반가운 소식에 그만 몇달만의 포스팅이 된 것 같습니다.. ^^;
비가 꽤 오는군요. 갑자기 추워진 날시에 감기조심하세요~


+글 작성하는동안 애플스토어 코리아도 정식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iPod special판인 저 "프로덕트레드"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붉은색"은 건담매니아만이 특별하다고 느기는 것 같지는 않은가봅니다. ^^
물론 애플의 Product Red는 색의 의미가 있지만 말이죠.

붉은색에 지온마크 새겨주면 좋겠습니다.. ㅡ,.ㅡ;
by juNo | 2007/09/06 07:57 | Mac. Lif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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