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8 명동. 서울.
Pentax *istD L2, Rikenon 50mm F1.7
허나 기분은 완전 꽝이군요.
주말 내내 사무실 나와서 일한 것이 헛수고가 되었습니다.
어젠 집에도 못들어 갔는데 말이죠..
금요일 오후에 수정사항 받은거 밤새 작업해서 오늘아침에 최종본 보내줬더니.
좀전에 전화와서 미처 확인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 주말내내 렌더링 거느라 허비한 내 시간은.. ㅠ_ㅠ
죄다 다시걸어야 합니다.
제 과실도 아니고 컨펌해준 클라이언트가 못봤다는... ㅠ_ㅠ
한두시간 걸린 것도 아니고 주말내내 한건데 말이죠.. 클라이언트를 잡아 먹을 수도 없고....
고로 오늘도 집에 들 갈 수 있지 미지수군요.
허나 날씨는 참 좋습니다.
하늘 한번 보고 참아야 겠지요. ㅠ_ㅠ
30분도 못잤지만 다시 빡세게 해봐야겠습니다.
내 오기로라도 제일정에 맞춰준다!!!!
아우@#$%^&*()&^%$%^&*()(*&*(&*&^%^&%$#$%^&*()
P.S. 사진은 토요일 출근길에 찍은 하늘입니다.